스튜디오 더함(뉴화이트)
작가주의 감성사진으로 유명한 포토아뜰리에 더함이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은 초콜렛처럼 달콤하고 마쉬멜로우처럼 부드러운 이름의 < the haam loving you>! 더함의 순도 200% 감성주의가 그대로 녹아있는 <더함 러빙유>는 섬세하고 부드러우며, 사랑스럽고 달콤한 사랑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. < 더함 러빙유 > 의 가장 큰 매력은 어려운 포즈나 어색한 연출이 아니라 신랑신부의 사랑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점입니다.